보드게임 정보
디자이너 : Gary Kim, Hope S. Hwang & Yohan Goh
출시년도 : 2012년
긱 평점 : 6.8
긱 웨이팅 : 1.19
플레이 가능 인원 : 2 ~ 6 (긱 : 4인 베스트, 3인 추천)

출처 : 보드게임 긱
개요
머리 많이 쓰는 달무티.
족보를 내고, 한 장을 가져가는 룰 때문에 간단한 게임에 복잡성이 매우 커졌다.
테마
테마는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바이킹들이 전장을 나가는 컨셉이라 색과 숫자에 따라 다른 바이킹 그림이 그려져 있다.
컴포넌트

6가지 색깔, 1 ~ 9까지 숫자 총 카드 54장이 끝이다.
박스도 그래서 아주 작은 편.
세팅
각자 9장씩 가지고, 첫 라운드일 경우 선공을 정하기만 하면 끝. 이후에는 시계방향으로 진행한다.

난이도
룰 자체는 매우 쉽다. 앞사람 보다 높은 족보를 내거나 패스하기만 하면 끝.
다만 더 높은 족보를 낸 뒤에 자기 손에 카드가 남아있다면, 밟았던 족보 중에 카드 한 장을 들고 와야 하는데, 이 메커니즘이 게임을 꽤 어렵게 만든다.
인터랙션
추천 인원도 3 ~ 4인으로 소수고, 클라이밍 게임이다 보니 상호작용 요소는 매우 강하다.
특히 카드 장 수를 보고 턴을 건너뛰게도 만들 수 있어 라운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상호작용 요소가 매우 크다.
랜덤성
기본적으로 높은 숫자를 많이 받는 게 유리하지만, 낮은 숫자도 여러 장 모으면 더 강한 족보가 되기도 한다.
전략을 다양화한다면 충분히 케어가능한 정도.
메커니즘
조합은 카드 색깔이 모두 같거나, 카드 숫자가 모두 같아야 한다.
먼저 나와 있는 최고 족보와 비교하여 카드장수가 같거나 1장만 더 많아야 하는데, 같을 때는 숫자로 만들 수 있는 최대 숫자보다 커야 한다. 따라서 카드 장수가 같을 때는 9를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같은 숫자보다는 같은 색깔일 때 족보가 더 높은 편.그리고 이렇게 카드를 낸다면, 그 즉시 전에 있던 최고 족보에서 카드를 한 장 들고 와야 하기 때문에 무작정 높은 족보를 내면 패 관리가 힘들어진다.아무도 더 높은 족보를 내지 않고 패스한다면 모였던 카드를 치우고 새로운 족보로 게임을 시작한다.손에 있는 모든 카드를 한 번에 낼 수 있는 게 아니라면, 카드는 1장만 낼 수 있다.
1등이 나오면 그 즉시 남은 카드만큼 벌점을 받기 때문에, 너무 카드를 아꼈다가는 벌점 폭탄을 받을 수 있다.
추천 인원
3 ~ 4인 베스트.
2인은 너무 핑퐁하는 맛이 없고
5인은 족보 밟히는 게 너무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전략성이 많이 떨어진다.
3 ~ 4인으로 진행했을 때는 카운팅도 어느 정도 되고, 손패 관리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다.
개선점
메커니즘 자체는 잘 짜여있기 때문에 개선점이 생각나지는 않았다.
조커카드 같은 게 추가됐었다면 오히려 게임성을 해쳤을 것.
기타
웨이트가 있는 보드게임인 "오딘을 위하여"와는 전혀 상관없는 다른 게임이다.
총평
3 / 5
간단한 규칙에 비해 이겼을 때 카드 한 장 가져오는 메커니즘으로 생각보다 복잡한 클라이밍 카드 게임.
달무티와는 인원 수가 달라서 상호 보완이 가능하고
4인 전용인 티츄와 다르게 3인에서도 괜찮은 플레이가 가능해 3인일 때 주로 꺼내면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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