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정보
얼마전에 백화점에 도난 사건이 있었다.
목걸이는 발견되지 않았고, 내부에 공범이 있을거라고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오늘 나는 마지막 출근을 한다.
정보(매장)
난이도 : 4
인원 : 2 ~ 6명 (추천 3인 이상)
플레이 시간 : 70분
2인, 힌트 10개 넘게... 5분 초과
태블릿 진행. 힌트 무제한
자물쇠와 장치 비율은 8 : 2정도
난이도
2명이서 가서 그런지 아주아주 빡셌다. 코방 랭킹 기준 난이도 7인데, 문제 수가 많고 심지어 서브 문제도 있는데다가 발견, 관찰, 자물쇠, 장치 모두 난해했어서 난이도 8 ~ 9를 줘도 될 거 같다.
자물쇠에 문제 순서가 적혀 있는데 지금 풀어야 하는 자물쇠 찾는 것도 일이었다.
문제 개수가 매우 많고, 특히 문제를 병렬적으로 푸는 구간도 있기 때문에 웬만하면 3인 이상 가는 것을 추천.
스토리
스토리는 무난무난했고 적당한 반전도 있었는데 쉽게 유추할 수는 있어서 그럼 그렇지~ 식으로 즐겼다. 스토리가 중요한 테마는 아님.
연출
백화점 인테리어는 무난무난했고, 진행 중에 인상 깊은 연출 구간이 있어 재밌게 즐길 수 있었다.
다만 이 구간에서 깜짝 놀랄 수 있기 때문에, 완전 쫄끼리만 간다면 일부 구간이 공포 테마처럼 느껴질 순 있다!
중간에 장치가 잘 작동하지 않는 구간이 있었다. 안내문까지 미리 적어둔 거 보면 매우 빈번하게 고장나는 구간인 거 같은데, 알면서도 안고치는 거 같아서 괘씸하긴 했다. 그래도 테마 전체적으로 노후화가 느껴지지는 않았다.
활동성
방을 자주 돌아다녀야하고, 허리를 숙여서 지나가는 구간이 있기 때문에 치마는 비추천.
매장에 실내화 있음.
후기
체감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천천히 즐기지 못해 아쉬웠던 기억만 남는다.
아마 4명 이상 정도로 갔으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지 않았을까.
3.5점 정도 주려고 했는데 인원 수를 잘못 맞춰 간 거 같아 4점.
알바분이 조금 불친절하다고 느꼈다.
5분 초과할 동안 기다려주신 건 감사합니다만... 끝나고 테마 설명도 안 해주시고 그냥 쫓겨났다.
다른 후기에서는 예약자 이름으로 환영한다는 팻말도 있고 열쇠도 나눠주던데 그런 것도 전혀 없어서 아쉬웠다...!
종합 4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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